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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토다이(Todai) 코엑스점 -_-b 먹을거

과거 시푸드 레스토랑을 거의 안가봤을때
어디에 갈까 알아보다 최종적으로 보노보노와 토다이중 보노보노에 갔던적이 있다.
미세하게 보노보노의 평이 더 좋았기 때문인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직접 먹어보는게 가장 정확한 것 같다.

토다이(Todai)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무역센터 코엑스몰 N13
TEL. 02-551-5000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푸드 레스토랑중 최고는 보노보노란 타이들을 이제 토다이로 넘긴다.
오랜만에 먹는거라서 맛있게 먹었을 수도 있지만
다양함에 있어서 골고루 맛보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조금 특별한 메뉴는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것도 장점중 하나.

이하 음식 이름은 내 멋대로 -_-/

첫번째 주문 '크림 스파게티'

보통 시푸드 레스토랑에 가면 처음에 초밥을 쫙 가져오는데 앞으로는 왠만하면 먹지 말아야겠다.
밥 말고 다른걸로 조금이라도 더 채워야 하니..

두번째 주문 '게살, 내장 비빔밥'

쌀국수는 그냥 기다려서 받아온다.

특별히 많이 달라고 한 찹스테이크

저가의 다른 레스토랑 대게와 다르다고 광고가 되어 있던 토다이의 대게
러시아산 vs 알래스카산이라고 했었던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도구를 써서 어렵고 불편하게 대게 다리를 먹는데
대게 상태가 메롱이 아니라면 관절 가까운쪽을 꺽어서 뽑아먹는게 훨씬 편하다.

장어는 실망, 육회는 소스가 고소해서 좋았다.

사람들이 많이 시키고 겉모습이 너무 끌려 세번째로 주문한 크림스프

스프맛은 별로였다. ioi
애초에 빵 때문에 시켰지 크림스프는 안좋아라 하지만 ㅋ

내 배가 좀 더 컸으면 아쉬워하며 가져왔던 마지막 접시 디저트

푸켓 2일차 3식 먹을거

푸켓 아난타라 - 허니문 2일차
피피섬 투어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 해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미리 부탁해놓은 도시락을 받아들고 피피섬을 향해 출발 했다.

빵 두개와 사과, 미니 바나나, 야쿠르트 그리고 잘 안보이는 샌드위치
샌드위치가 좀 짜서 억지로 먹었다.

점심은 피피섬내에서 뷔페식으로 먹었는데 사진은 없음.

저녁은 한식당에서 먹었다.
아직까지 못 먹을만한 태국 음식이 없었어서
현지 음식을 하나라도 더 먹는게 나았을텐데 일정이다 보니..
어른들을 위한 배려로서는 괜찮지만 허니문 일정에서는 빼도 상관 없을 듯 하다.

갈비찜의 고기는 호주산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통까지 현지에서 공수해 온 듯. ㅋㅋ

돼지고기를 거의 먹지 않는 나라라서 요리법도 발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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