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근처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지만 분위기도 적당한 곳은 많지 않은 듯 하다.
단미 & 그린비(이하 단미그린비)는 수서역에서 거리는 좀 떨어져있지만 (약 1km)
잘 꾸며져 있고 한식, 이탈리안을 고를 수 있는 장점에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추고 있다.
단미그린비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286번지
위치
수서역에서 걸어서 갈 수도 있겠지만 언덕으로 되어 있어 여름에는 힘들다.
부근에 다다르면 먼저 한정식 집인 단미와 주차장이 보인다.
단미 입구인데 앞에 보이는 런치 특선 메뉴는 옆 그린비의 메뉴 -0-
바로 옆 건물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린비이다.
오늘 포스트에서 그린비는 건물까지만~
단미 입구 옆에는 대기를 하거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단미는 사랑스런 여자를 뜻하는 순우리말
그린비는 그리운 선비의 준말이란다.
식사는 점심 특선 메뉴로 했다.
가격은 16.000원
1. 계절죽
멀리서 보면 잣죽처럼 보이지만 우유맛도 좀 나는게 마즙 기분이 났다.
2. 샐러드
이후 메뉴들에도 새싹들이 종종 등장했다.
3. 탕평채
4. 생선회
한 사람당 딱 두 점뿐이어서 그랬는지 맛있게 먹었고 몇 점 더 먹고 싶었다.
5. 궁중잡채
6. 쌈요리인데 사진이 없다. 먹긴 했던가? -_-a
7. 전
매웠다.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은근히..
8. 냉채요리
냉채요리는 쫄면!
9. 신선로
난 몇 번 안먹어본 들깨죽인데 점점 입맛에 맞아가는 것 같다.
10. 볶음요리
한식 메뉴중에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기에는 중국요리 처럼 보인다.
퓨전인가?
11. 육류요리
아쉽게도 딱 두 점.. 맛은 오향장육과 비슷했다.
12. 식사
밥과 반찬, 누룽지, 해물 된장국이 나온다.
13. 전통차는 확실히 못 먹었다.
다른 건 순서대로 알아서 나오던데 따로 달라고 해야 주는지
다른 테이블도 차 마시는 사람들이 안보이길래 그냥 나왔다.
개인적으로 맛이나 위치, 가격등 대부분 만족했지만
자리가 여유롭지 않고 그 때문에 상당히 시끌벅적한 상황이 연출됐다.
연차를 냈던 날이어서 오랜만의 평일 점심 외식이었는데
평일 점심은 대한민국 아주머니들이 평정하고 계셨다. -_-
시끄러운 것 질색하는 사람은 공간이 넓고 방 처럼 분리된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하는 편이 낫겠다.
그렇지 않더라도 예약은 하는 편이 좋다. (10여분 기다렸음)
그린비는 매우 조용함 ^-^/
단미 & 그린비(이하 단미그린비)는 수서역에서 거리는 좀 떨어져있지만 (약 1km)
잘 꾸며져 있고 한식, 이탈리안을 고를 수 있는 장점에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추고 있다.
단미그린비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286번지
위치
수서역에서 걸어서 갈 수도 있겠지만 언덕으로 되어 있어 여름에는 힘들다.



오늘 포스트에서 그린비는 건물까지만~


그린비는 그리운 선비의 준말이란다.
식사는 점심 특선 메뉴로 했다.
가격은 16.000원

멀리서 보면 잣죽처럼 보이지만 우유맛도 좀 나는게 마즙 기분이 났다.

이후 메뉴들에도 새싹들이 종종 등장했다.


한 사람당 딱 두 점뿐이어서 그랬는지 맛있게 먹었고 몇 점 더 먹고 싶었다.

6. 쌈요리인데 사진이 없다. 먹긴 했던가? -_-a

매웠다. 청양고추가 들어갔는지 은근히..

냉채요리는 쫄면!

난 몇 번 안먹어본 들깨죽인데 점점 입맛에 맞아가는 것 같다.

한식 메뉴중에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기에는 중국요리 처럼 보인다.
퓨전인가?

아쉽게도 딱 두 점.. 맛은 오향장육과 비슷했다.

밥과 반찬, 누룽지, 해물 된장국이 나온다.
13. 전통차는 확실히 못 먹었다.
다른 건 순서대로 알아서 나오던데 따로 달라고 해야 주는지
다른 테이블도 차 마시는 사람들이 안보이길래 그냥 나왔다.
개인적으로 맛이나 위치, 가격등 대부분 만족했지만
자리가 여유롭지 않고 그 때문에 상당히 시끌벅적한 상황이 연출됐다.
연차를 냈던 날이어서 오랜만의 평일 점심 외식이었는데
평일 점심은 대한민국 아주머니들이 평정하고 계셨다. -_-
시끄러운 것 질색하는 사람은 공간이 넓고 방 처럼 분리된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하는 편이 낫겠다.
그렇지 않더라도 예약은 하는 편이 좋다. (10여분 기다렸음)
그린비는 매우 조용함 ^-^/



덧글
조신한튜나 2009/07/18 15:33 # 답글
단미. 발음도 사랑스러운걸요^/^우유맛도 나는 죽이라면 타락죽의 진화버전이라던지+.+
todal 2009/07/19 23:38 #
예전에 청계산 밑에서 마셨던 마즙 생각이 나더라고요.우유맛은 약간만 났었네요.
카이º 2009/07/18 21:59 # 답글
타락죽일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근데 양이 은근 적긴 하네요 ;ㅅ;
todal 2009/07/19 23:41 # 답글
각각의 양은 적어보일수 있는데 다 먹으니까 많이 배불렀습니다. ^^
2009/07/20 21:4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トランクス 2009/09/01 08:02 # 답글
한식메뉴 중에 중식이 들어가 있는건 처음보네 ^_^
todal 2009/09/01 17:08 #
한정식 코스를 보면 한 두가지는 퓨전 형태로 나오더라고요.